이음교회가 서로 이어진 기억, 어떤 기쁨과 소망을 나눴을까요? 첫번째 모임은 기쁨으로, 두번째 모임은 비전으로 이어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이어지고 연결되는 이음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