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도구가 아닌 하나님의 꿈으로 인정 받는 교회!

청년들의 꿈을 함부로 말하지 않고 고민하는 교회.

청년들의 질문에 정직하고 진솔하게 대화하는 교회.

청년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교회.

청년들이 마음껏 예배할 수 있는 교회.

완벽할 수 없지만 소망하며 또 기대하며 그렇게 교회를 세워가고 싶었고

그렇게 지난 1년 이음에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이음 동산 청년 이음의 첫 수련회!

함께 먹고 마시고 놀고 예배한 1박 2일, 작은 천국을 누렸습니다.

우리 삶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매일 매일 누리며 전심으로 예배하는 하나님의 청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