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동산교회의
사역자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함께 이어진 이유!
이음동산교회를 함께 섬길
사역자를 소개합니다.
최성우 목사
담임목사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교회,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 그래서 우리는 예배에 집중할 것입니다. 그리고 예배를 통해서 성도들의 삶 가운데 들어가 함께 울고 웃으며 성도와 성도의 삶이 이어지고 그 지역에 복음이 필요한 자들로 이어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안나혁 목사
행정목사 / 청년이음 – 청년부
훌륭한 예배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드리는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맡겨진 일에 최선과 열정을 다하는,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박미화 전도사
꿈이음 – 미취학부
모든 어린이 성도들이 하나님의 큰 꿈을 품고, 꿈을 꾸며, 꿈 안에서 자라나기를 꿈꿉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어린 아이 하나를 섬기는 것이 예수님을 섬기는 것과 같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그 마음으로 함께 예배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훈 강도사
푸름이음 – 취학부
가나 혼인잔치, 물 떠온 하인들이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봤듯이 이음동산교회 가운데 하시는 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고싶습니다. 특별히 하나님 나라에 푸르른 열매와 같은 초등부 아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함께 예배하기를 소망 합니다.
김영권 전도사
비전이음 – 청소년부
유희주 간사
비전이음 – 청소년부
정한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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