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비가 내리더니 쌀쌀한 겨울날씨가 되었습니다❄️
개척기도회가 한창 진행되던 작년 이맘때의 날씨가 떠오르며
어느새 1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갔다는 사실이 피부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일엔 이음동산교회 “첫 세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세례의 참 의미를 함께 상고하며 이것이 성도에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얼마나 큰 특권인지 함께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교회 가운데 계속해서 이러한
감사와 감격의 고백이 넘쳐나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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