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부터 아이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한 마음과 한 입으로 우리에게 새로운 예배의 처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빵집에는 빵이 있어야 합니다.”
빵이 가득한 빵집처럼, 예수로 충만한 이음동산교회가 되길 소망하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빵 만큼이나 솜사탕을 좋아할 아이들을 위해 솜사탕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
돌아오는 주일엔 뭐가 준비되어 있을까요!? ㄷㄱㄷㄱㄷㄱ!!
기대하는 마음으로 돌아오는 주일, 이음동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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